재미교포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3년 살고 느낀 것

1997년 한국 인천에서 살았을 때 찍은 사진을 들고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. 우리 가족이 한국에 머물렀다면 현재 내 삶이 어떻게 되었을까 가끔 생각하곤 한다.
재미교포로 사는 것은, 이상한 경계에 걸친 상태와 같다. 내가 진짜 속한 쪽이 어디인지 두 정체성 사이를 표류하는 느낌이다.
1995년 살던 인천 집에서 찍은 가족 사진. 우리는 1998년 12월 말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.
나, 형 Peter, 어머니와 함께 미국 이민 2달 전 찍은 사진. 당시 우리가 지낼 아파트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먼저 미국으로 어려운 여정을 떠났다.
미국에서 처음으로 찍은 가족 사진. 뉴욕 Palisades 쇼핑몰 내의 사진 부스에서.
2019년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하는 모습
현재 부산에서 재직 중인 학교에서 찍은 사진. 가장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어서 가르치는 것이 영광일 정도이다.
한국에서부터 현재 미국에서까지 가족 사진들 모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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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, coffee enthusiast, tech geek, and occasional Korean cook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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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hn Li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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